강아지곰팡이피부병1 강아지 발사탕 쫩쫩 소리, 습관 아닌 말라세지아 곰팡이 피부병 증상입니다 새벽에 자고 있는데 옆에서 "쫩쫩, 핥짝핥짝" 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 불을 켜보니, 아이가 자기 앞발을 마치 사탕 빨듯이 미친 듯이 핥고 씹고 있었습니다. 그저 발바닥에 뭐가 묻었거나 심심해서 그러는 습관인 줄 알고 "쓰읍! 안 돼!" 하고 혼만 냈는데, 며칠 뒤 발가락 사이가 붉게 짓무르고 고소한 꼬순내(옥수수칩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병원에 달려갔습니다. 검사 결과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말라세지아'라는 무서운 곰팡이균이 증식하여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피부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보호자들이 단순한 버릇으로 착각해 병을 키우기 쉬운 강아지 발사탕의 진짜 원인과 곰팡이성 피부염의 3대 증상, 그리고 독한 약을 끊게 만들어 준 저만의 약용 샴푸 홈케어 수칙을 공유해 드립니다. 밤새 발을 씹.. 202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