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살찌는이유1 강아지 밥 조금 먹는데 살찌고 꼬리 털 빠지면 '갑상선' 문제입니다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장난감을 물고 오지도 않고 하루 종일 잠만 잤습니다. 게다가 밥 양을 똑같이 주는데도 뱃살이 튜브처럼 찌길래, 나잇살이 붙고 활동량이 줄어서 그런 줄로만 알고 독하게 간식을 끊고 다이어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겨울도 아닌데 따뜻한 방바닥만 찾아다니며 덜덜 떨고, 결정적으로 꼬리 털이 쥐꼬리처럼 다 빠져버려 병원에 달려갔더니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호르몬 질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파서 부은 것도 모르고 밥을 굶겼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 펑펑 울었습니다. 여기서는 보호자들이 단순 비만이나 노화로 착각해 방치하기 쉬운 강아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3대 증상과, 확진 후 아이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평생 홈케어 수칙을 제 뼈아픈 경험을 담아 정리해 드립니다. 몸의 엔.. 2026.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