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엉덩이끌기1 강아지 똥꼬스키 엉덩이 끌기 귀여운 장난 아님! (항문낭 파열 피 묻음) 아이가 거실 카펫 위에서 뒷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질질 끄는 일명 '똥꼬스키'를 탈 때마다, 저희 가족은 그 모습이 너무 웃기고 귀엽다며 동영상을 찍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하고 돌아오니 바닥 곳곳에 핏자국과 고름이 묻어 있었고, 아이의 항문 바로 옆 피부가 뻥 뚫린 채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응급실로 안고 뛰었더니, 항문낭 안에 고인 분비물이 썩어서 피부를 뚫고 터져버린 '항문낭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엉덩이를 끄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 살려달라는 비명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는 보호자의 무지로 수술대까지 가게 만드는 강아지 항문낭 염증의 진짜 이유와 파열 직전의 3대 증상, 그리고 유튜브만 보고 따라 하면 절대 안 되는 홈케어 수칙을 제 뼈아픈 자책감을 담아 정.. 202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