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응급증상2 강아지가 밥을 안 먹을 때, 간식만 먹는 경우와 병원 가야 할 기준 강아지가 밥을 안 먹을 때는 ‘몇 시간째 굶었는지’만 세기보다 먹고 싶은데 못 먹는지, 음식 자체에 관심이 없는지, 간식처럼 더 먹기 쉬운 음식만 고르는지를 먼저 구분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식욕 저하’처럼 보여도 입·치아 통증, 삼킴 문제, 메스꺼움, 복통, 전신질환과 급여 습관은 관찰되는 행동이 다를 수 있습니다.특히 밥그릇까지 와서 냄새를 맡고 먹으려 하지만 사료를 떨어뜨리거나, 씹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거나, 삼키는 순간 기침·헛구역질이 생긴다면 단순 편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반대로 음식과 물 모두에 관심이 없고 구토·무기력·통증이 함께 있다면 간식을 바꿔가며 먹여보는 것보다 병원에 현재 상태를 먼저 전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밥그릇 앞에서 세 가지 행동 중 어디에 가까운지 봅니다1. 먹으려.. 2026. 7. 27. 강아지 딸기잼 혈변과 구토, AHDS 의심 증상과 병원 방문 기준 강아지의 묽은 변에 새빨간 피와 점액이 많이 섞여 딸기잼처럼 보인다면 단순한 식이 변화나 가벼운 배탈로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혈변과 반복적인 구토, 무기력,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급성 출혈성 설사 증후군(AHDS)을 포함한 위장관 응급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혈변의 모양만으로 AHDS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파보바이러스 감염, 장내 기생충, 이물 섭취, 췌장염, 독성물질과 혈액응고 이상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보호자가 확인할 증상과 병원에 전달할 내용, 이동 전 피해야 할 행동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우붉은 혈성 설사를 반복하면서 물도 토하거나, 다리에 힘이 없고 잇몸이 창백해지거나, 반응이 둔해진다면 다음 배변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까운 .. 202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