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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피부검사2

강아지 핫스팟, 빨갛고 축축한 피부를 발견한 날 해야 할 일 강아지 털 한 곳이 갑자기 젖어 뭉치고, 털 아래 피부가 빨갛게 드러나면서 진물이 난다면 단순히 물이 묻었거나 피부가 조금 쓸린 것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흔히 핫스팟이라고 부르는 급성 습윤성 피부염은 강아지가 한 부위를 핥고 긁는 과정에서 빠르게 커질 수 있는 축축한 표재성 피부 병변입니다.사진만으로 핫스팟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물린 상처와 농양, 화상, 깊은 농피증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견한 날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인을 추측해 연고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병변을 더 핥지 못하게 하고, 번지는 속도와 통증을 기록한 뒤 진료 시점을 정하는 것입니다.발견 직후에는 핥는 행동부터 멈춥니다핫스팟은 처음 가려웠던 이유와 별개로 반복적인 핥기·긁기·씹기가 피부 손상을 키우는 악순환을 .. 2026. 8. 21.
강아지가 몸을 자꾸 긁는 이유, 피부 가려움 위치와 검사 기준 강아지가 뒷발로 몸을 자꾸 긁고, 발을 핥거나 씹으며, 얼굴과 귀를 바닥에 비비기 시작하면 피부 알레르기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려움은 하나의 진단명이 아니며 외부기생충, 세균·효모균의 이차 감염, 알레르기, 접촉 자극과 통증에서도 비슷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원인을 좁힐 때는 얼마나 세게 긁는지만 보는 것보다 처음 가려워한 위치, 한쪽인지 여러 부위인지, 계절과 산책의 관계, 피부 병변이 긁기 전부터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 부기·구토·호흡 이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긁어서 피부가 벗겨지고 피와 고름이 보이면 단순한 피부 건조로 기다리지 않습니다.얼굴·입술·눈 주변이 갑자기 붓거나 전신에 두드러기처럼 솟은 부위가 생기면서 구토·설사·침 흘림·호흡곤란·비틀거림 또는 쓰러짐이 ..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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