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7 강아지 추간판질환 증상, 뒷다리 끌림·마비 응급 기준과 이동 방법 강아지가 갑자기 등을 둥글게 말고 움직이기를 거부하거나 뒷다리를 비틀거리며 발등을 끌면 추간판질환을 포함한 척수·신경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다리가 아픈지 보려고 반복해서 걷게 하거나 허리와 목을 주무르지 말고 움직임을 줄인 뒤 동물병원에 연락합니다.추간판질환은 증상이 가벼운 통증에 그칠 수도 있지만, 척수 손상이 심하면 스스로 서지 못하거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배뇨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증상만 보고 단계를 정하거나 회복 확률을 계산하지 말고, 현재 걸을 수 있는지와 증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를 중심으로 진료 시점을 판단해야 합니다.갑자기 일어서지 못하거나 뒷다리를 끌고, 걸음이 빠르게 악화되거나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걷는지 확인하려고 .. 2026. 7. 3. 강아지 쿠싱증후군 증상, 물·소변 증가와 검사·트릴로스탄 관리 기준 강아지가 이전보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량이 늘면서 식욕, 헐떡임, 배 모양과 피부 상태까지 달라졌다면 쿠싱증후군을 포함한 내분비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거나 배가 둥글게 보인다는 한 가지 변화만으로 쿠싱증후군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쿠싱증후군은 몸이 오랜 기간 과도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노출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뇌하수체나 부신의 문제로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경우뿐 아니라 스테로이드 약을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사용해 발생하는 의인성 쿠싱증후군도 있습니다.트릴로스탄을 복용 중인 강아지에게 식욕부진, 구토, 설사, 심한 무기력, 떨림, 다리 힘 저하 또는 쓰러짐이 나타나면 다음 투약 전에 즉시 처방 병원이나 응급병원에 연락하십시오.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발.. 2026. 7. 2. 강아지 이첨판 폐쇄부전증 단계, 기침과 수면 호흡수 확인법 노령 강아지가 밤이나 새벽에 켁켁거리면 보호자는 심장병을 먼저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침 하나만으로 이첨판 폐쇄부전증이나 폐수종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노령 소형견에서는 기관허탈이나 만성 기관지질환처럼 기침을 일으키는 호흡기 문제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정확한 판단에는 기침 소리보다 청진 결과와 심장 크기, 심장초음파 소견, 편안히 잠들었을 때의 호흡수와 호흡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심장 잡음이 들린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강아지가 같은 단계이거나 곧바로 같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쉬는 중에도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목을 길게 뻗고 배까지 크게 움직이며 호흡하거나, 잇몸이 파란색·보라색·회색으로 보이거나 쓰러진다면 응급 상황입니다.호흡수를 반복해서 세며 기다리지 말고 가까운 응급 동.. 2026. 7. 1.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 깽깽이걸음과 1~4등급 검사·수술 기준 강아지가 걷다가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몇 걸음 들었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걷거나, 다리를 뒤로 뻗은 뒤 보행이 회복되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슬개골 탈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깽깽이걸음만으로 슬개골 탈구의 등급이나 수술 필요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슬개골 탈구는 무릎 앞쪽의 슬개골이 대퇴골의 정상적인 홈에서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정형외과 질환입니다. 대부분은 성장 과정에서 뒷다리 정렬과 주변 뼈·연부조직이 함께 발달하는 과정과 관련되며, 진단과 치료 계획은 보행 상태, 정형외과 촉진, 방사선검사와 동반 질환을 종합해 결정합니다.추락이나 충돌 뒤 한쪽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거나, 무릎이 크게 붓고 다리 모양이 달라졌거나, 통증 때문에 계속 울고 움직이지 못한다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2026. 6. 30. 강아지 피오줌과 소변 찔끔, 방광결석 검사와 치료 방법 강아지가 붉은 소변을 보거나 소변 끝에 핏방울을 떨어뜨리면 방광결석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피오줌은 방광염, 요로감염, 결석, 전립선 질환, 종괴와 혈액응고 이상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혈뇨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이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피의 양보다 실제로 소변이 나오고 있는지입니다. 화장실을 반복해서 오가며 힘을 주는데 소변 줄기가 보이지 않거나 몇 방울만 나온다면 결석이 요도를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바로 응급 동물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우소변 자세를 반복해서 취하지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몇 방울만 나오고, 배를 아파하거나 구토·심한 무기력·떨림이 동반된다면 다음 배뇨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요도 폐색은 신장 기능과 전해질 상태를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먼저 소변 줄기가.. 2026. 6. 29. 강아지 췌장염 증상, 노란 토와 기도 자세가 보일 때 병원 가야 할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사료를 거부하고 노란 액체를 반복해서 토하거나, 배가 불편한 듯 앞가슴은 낮추고 엉덩이는 든 자세를 취하면 췌장염을 걱정하게 됩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이런 증상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식단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췌장염은 췌장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의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가벼운 식욕 저하만 보이는 강아지도 있고, 반복 구토·탈수·심한 복통과 전신 염증이 나타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강아지도 있습니다. 노란 토 한 번이나 특정 자세 하나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증상의 조합과 지속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우구토를 반복해 물도 유지하지 못하거나, 배를 심하게 아파하고 편히 눕지 못하거나, 기운이 급격히 떨어지고 잇몸.. 2026. 6. 2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