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7 강아지 말라세지아 피부염 증상, 발 핥기·냄새와 피부검사 치료 기준 강아지가 발을 반복해서 핥거나 씹고 발가락 사이가 붉어지면서 피부에서 평소보다 강한 냄새가 난다면 말라세지아 피부염을 포함한 피부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 핥기, 붉은 피부 또는 이른바 ‘꼬순내’ 하나만으로 효모균 감염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말라세지아는 건강한 강아지의 피부와 귀에도 존재할 수 있는 효모균입니다. 피부 장벽과 피지 환경이 달라지거나 알레르기·각질화 이상·내분비질환 등이 있을 때 수가 증가하면서 염증과 가려움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진단에는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 채취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피부 세포검사가 중요합니다.발 냄새나 피부색만으로 말라세지아 피부염을 진단하지 않습니다.말라세지아는 정상 피부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므로 가려움과 피부 병변, 세포검사 결과와 치료 반응.. 2026. 7. 16. 강아지 몸에 혹이 만져질 때, 지방종 구분보다 먼저 할 검사와 기록법 강아지 몸에서 전에 없던 혹이나 멍울이 만져지면 말랑한지 단단한지만으로 지방종과 악성 종양을 구분해서는 안 됩니다. 지방종처럼 부드럽고 움직이는 종괴도 검사가 필요하며, 일부 피부 종양은 작고 말랑하거나 크기가 오르내리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보호자가 할 일은 혹을 세게 누르거나 짜서 정체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 위치와 크기, 피부 변화를 기록하고 동물병원에서 세침흡인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혹의 종류와 치료 필요성은 촉감이 아니라 채취한 세포나 조직을 현미경으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말랑하고 잘 움직이는 혹도 지방종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새로 발견한 혹은 사진과 크기를 기록하고, 수의사가 직접 확인한 뒤 세포검사 또는 조직검사 필요성을 결정하게 하십시.. 2026. 7. 15. 강아지 담낭점액종 증상, 노란 토·황달과 수술 판단 기준 강아지가 노란 액체를 반복해서 토하고 식욕이 떨어지거나 눈 흰자와 잇몸이 노랗게 보인다면 위장 문제뿐 아니라 간·담낭·담도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노란 토 한 번이나 특정 자세만으로 담낭점액종 또는 담낭 파열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담낭점액종은 끈끈한 점액성 담즙이 담낭 안에 축적되는 질환입니다. 진행하면 담즙이 흐르는 통로를 막거나 담낭벽에 손상을 주고, 일부에서는 담낭 파열과 담즙성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시점은 증상과 혈액검사뿐 아니라 복부 초음파에서 확인한 담낭벽·담즙·담관 상태를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반복 구토와 심한 복통, 황달, 빠른 호흡, 배가 불러오는 변화, 심한 무기력 또는 쓰러짐이 함께 나타나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음식이나 물을 강제로 먹이지 말고 사람용 위.. 2026. 7. 14. 강아지 전정증후군 증상, 고개 기울임·눈동자 흔들림 응급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눈동자가 빠르게 흔들리며 제대로 서지 못한다면 전정증후군을 포함한 신경계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넘어지는 방향을 보려고 반복해서 걷게 하거나 고개를 억지로 바로 세우지 말고, 낙상을 막은 뒤 동물병원에 연락합니다.전정증후군은 하나의 특정 질환명이 아니라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 묶음입니다. 중이·내이와 전정신경에서 발생하는 말초성 문제인지, 뇌간·소뇌와 관련된 중추성 문제인지에 따라 원인과 검사,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의식이 흐려지거나 부름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발작·다리 마비·삼킴 곤란·호흡 이상이 동반되거나 계속 구토해 물도 유지하지 못한다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음식과 물을 강제로 먹이지 말고, 넘어지지 않도록 가슴.. 2026. 7. 13. 강아지 인지기능장애 증상, 밤 배회·벽 앞에 멈출 때 검사 기준 노령견이 밤에 잠들지 못하고 집안을 배회하거나, 익숙한 거실에서 길을 잃은 듯 벽 앞에 멈추고 배변 실수까지 반복한다면 강아지 인지기능장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헐떡이거나 벽을 바라보는 행동 하나만으로 이른바 강아지 치매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강아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나이가 들면서 기억, 학습, 공간 인식과 행동 조절 기능에 변화가 생기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시력·청력 저하, 관절 통증, 요로질환, 내분비질환과 뇌질환도 비슷한 행동을 만들 수 있으므로 증상의 시작 속도와 동반 증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고, 발작·의식 저하·한쪽 다리 힘 저하·지속적인 빙글 돌기·균형 상실·반복 구토가 동반된다면 인지기능장애로 기다리지 마십시오.급성 뇌질.. 2026. 7. 12. 강아지 치주질환 증상, 입 냄새·잇몸 출혈과 스케일링 마취 기준 강아지 입에서 이전과 다른 심한 냄새가 계속 나고 잇몸이 붉거나 피가 나며, 사료를 흘리거나 한쪽으로만 씹는다면 치주질환을 포함한 구강 통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석이 조금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질환의 단계를 판단할 수 없고, 반대로 겉으로 치아가 깨끗해 보여도 잇몸 아래에 염증과 뼈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강아지 치주질환은 치아 표면에 형성된 세균성 치태와 이에 대한 염증 반응이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에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입 냄새를 줄이는 것만이 치료 목표가 아니며, 통증을 일으키는 치아와 잇몸 아래의 병변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행한 뒤 치태가 다시 쌓이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얼굴이나 눈 아래가 갑자기 붓거나 입에서 피·고름이 나오고, 통증 때문에 먹거나 입을 벌리지 못한다면 당일 .. 2026. 7. 11.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