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 강아지 전정증후군 증상, 고개 기울임·눈동자 흔들림 응급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눈동자가 빠르게 흔들리며 제대로 서지 못한다면 전정증후군을 포함한 신경계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넘어지는 방향을 보려고 반복해서 걷게 하거나 고개를 억지로 바로 세우지 말고, 낙상을 막은 뒤 동물병원에 연락합니다.전정증후군은 하나의 특정 질환명이 아니라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 묶음입니다. 중이·내이와 전정신경에서 발생하는 말초성 문제인지, 뇌간·소뇌와 관련된 중추성 문제인지에 따라 원인과 검사,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의식이 흐려지거나 부름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발작·다리 마비·삼킴 곤란·호흡 이상이 동반되거나 계속 구토해 물도 유지하지 못한다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음식과 물을 강제로 먹이지 말고, 넘어지지 않도록 가슴.. 2026. 7. 13. 강아지 인지기능장애 증상, 밤 배회·벽 앞에 멈출 때 검사 기준 노령견이 밤에 잠들지 못하고 집안을 배회하거나, 익숙한 거실에서 길을 잃은 듯 벽 앞에 멈추고 배변 실수까지 반복한다면 강아지 인지기능장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헐떡이거나 벽을 바라보는 행동 하나만으로 이른바 강아지 치매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강아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나이가 들면서 기억, 학습, 공간 인식과 행동 조절 기능에 변화가 생기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시력·청력 저하, 관절 통증, 요로질환, 내분비질환과 뇌질환도 비슷한 행동을 만들 수 있으므로 증상의 시작 속도와 동반 증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고, 발작·의식 저하·한쪽 다리 힘 저하·지속적인 빙글 돌기·균형 상실·반복 구토가 동반된다면 인지기능장애로 기다리지 마십시오.급성 뇌질.. 2026. 7. 12. 강아지 치주질환 증상, 입 냄새·잇몸 출혈과 스케일링 마취 기준 강아지 입에서 이전과 다른 심한 냄새가 계속 나고 잇몸이 붉거나 피가 나며, 사료를 흘리거나 한쪽으로만 씹는다면 치주질환을 포함한 구강 통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석이 조금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질환의 단계를 판단할 수 없고, 반대로 겉으로 치아가 깨끗해 보여도 잇몸 아래에 염증과 뼈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강아지 치주질환은 치아 표면에 형성된 세균성 치태와 이에 대한 염증 반응이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에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입 냄새를 줄이는 것만이 치료 목표가 아니며, 통증을 일으키는 치아와 잇몸 아래의 병변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행한 뒤 치태가 다시 쌓이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얼굴이나 눈 아래가 갑자기 붓거나 입에서 피·고름이 나오고, 통증 때문에 먹거나 입을 벌리지 못한다면 당일 .. 2026. 7. 11. 강아지 십자인대 파열 증상, 뒷다리를 못 딛을 때 검사와 수술 판단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뒷다리를 들고 체중을 싣지 못하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불편해하고 산책 후 절뚝거림이 반복된다면 무릎의 전십자인대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를 몇 번 흔들어 다시 딛는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며, 반대로 다리를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십자인대 완전 파열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강아지의 전십자인대 질환은 건강한 인대가 한 번의 미끄러짐으로 갑자기 끊어지는 경우보다, 인대가 점차 약해지고 부분적으로 손상되다가 일상적인 움직임을 계기로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체중을 실어 걸을 수 있는지, 무릎이 붓거나 아픈지, 증상이 좋아졌다가 반복되는지를 기록해 정형외과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한쪽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심하게 아파하거나, 다리 모양이 달라지고 크게 붓거나, 교.. 2026. 7. 10. 강아지 발작할 때 대처법, 5분 이상·반복 발작 응급 기준 강아지가 갑자기 쓰러져 몸이 굳거나 다리를 반복해서 움직이고 침을 흘린다면 먼저 발작 시작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몸을 붙잡거나 입안에 손을 넣기보다 주변의 단단한 물건을 치우고 안전한 거리에서 호흡과 움직임을 관찰합니다.한 번의 발작이 곧바로 뇌전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혈당이나 중독처럼 뇌 밖의 문제로 발생하는 발작, 뇌염·뇌종양 등 뇌의 구조적 질환, 특발성 뇌전증을 구분해야 하므로 처음 발생한 발작도 동물병원에 알려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발작이 5분 이상 이어지거나, 정상적으로 의식을 회복하기 전에 다시 시작하면 응급 상황입니다.같은 24시간 안에 발작이 반복되거나 호흡곤란, 잇몸 색 변화, 중독 가능성, 머리 외상이 있다면 추가 발작을 기다리지 말고 응급 동물병원에 연락하십시오.발작이 시.. 2026. 7. 9. 강아지 물 많이 마시고 소변 자주 볼 때, 만성 신장질환 검사와 관리 기준 강아지가 물그릇을 평소보다 자주 비우고 소변 패드가 빠르게 젖기 시작하면 더운 날씨 때문인지, 신장이나 다른 질환의 신호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소변이 맑거나 냄새가 약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신장질환을 확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냄새가 평소와 같다고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만성 신장질환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신장의 구조와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진행하면서 물과 소변량 증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구토와 무기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 하나를 보고 단계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소변검사·혈압·단백뇨와 영상검사를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당일 진료가 필요한 변화물과 음식을 모두 거부하거나 반복적으로 토하고, 소.. 2026. 7. 8.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